미 캔자스 연준 “범죄 연루 불구 암호화폐 ATM 사업 성장세”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캔자스시티 연준이 보고서를 통해 “범죄 활동에 연루되는 사례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ATM 사업이 부쩍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다만 암호화폐 ATM 사업은 높은 수수료 논란을 잠재우지 못하고 있다. 암호화폐 ATM의 평균 수수료는 약 15~16%, 많게는 20%까지 책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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