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코크란 “그레이스케일 판결 관련 SEC 선택지는 3개뿐”
블록체인 투자사 시니암하인벤처스의 파트너 애널리스트 아담 코크란(Adam Cochran)이 X(구 트위터)를 통해 “그레이스케일 소송과 관련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선택지는 3개가 있다”고 전했다. 그는 “첫째는 새로운 GBTC→비트코인 현물 ETF 전환 신청 반려 사유를 들며 재차 신청을 반려하는 것이다. 둘째는 법원 판결에 따라 이를 승인하는 것이고, 셋째는 해당 판결에 대해 전원합의체 심리를 요청하는 것이다. 단, 전원합의체 심리를 요청하는 선택은 법원의 심기를 건드리는 일이기 때문에 쉽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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