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최근 시바이누 레이어2 시바리움이 재가동된 가운데, 시바이누 공동 설립자 샤이토시 쿠사마는 시바리움에 이슈가 터졌을 때 폴리곤 팀이 지원해줬다고 밝혔다. 쿠사마는 시바리움 이슈 발생 직후 가장 먼저 폴리곤 설립자 샌딥 네일왈에 연락했으며, 네일왈은 즉시 문제 해결에 필요한 자원을 제공해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폴리곤 포크 결심이 더 굳혀졌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