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분석 업체 비트레이스(Bitrace)가 지난해 동남아시아 소재 플랫폼으로 총 146억 USDT 수준의 블랙(범죄 연루)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온라인 도박 자금 371억 6000만개, 자금세탁 697억8000만개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