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스트림 CFO "자체 토큰 발행 계획 없어"
블록체인 기술 개발사 블록스트림(Blockstream)의 공동설립자이자 CFO인 에릭세븐슨(Erik Svenson)이 최근 테크크런치 팟캐스트에 출연해 "암호화폐 업계에 대한 VC의 투자는 지난해 초 정점을 찍었다. 다만 암호화폐 시장은 늘 자본이 부족한 분야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블록스트림은 일찍부터 자체 토큰 발행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자체 토큰 발행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評論
推薦閱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