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2분기 영업이익 70% 감소…코인 투자심리 위축 영향
뉴스1에 따르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자산 투자 심리가 위축된 영향이다. 두나무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866억원으로 전년 동기(2781억원) 대비 68.9% 감소했다. 영입수익(매출)은 1866억원으로 전년 동기(3581억원)보다 47.9%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100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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