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센터 "법무부 토네이도캐시 기소, 재무부 기조와 상충"
미국 소재 비영리 암호화폐 연구 기관 코인센터(Coin Center)의 리서치 디렉터가 X(구 트위터)를 통해 "법무부가 토네이도캐시의 주요 관계자들을 기소한 것은 재무부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의 기조에 어긋난다. 그간 핀센은 '익명 소프트웨어 제공업체는 자금 전송자가 아니다'고 판단해왔다"고 주장했다. 앞서 법무부는 토네이도캐시 설립자 로만 스톰(Roman Storm)과 로만 세메노프(Roman Semenov)를 자금 세탁 및 10억 달러 이상 범죄 자금을 세탁한 무허가 송금 서비스 운영 혐의로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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