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마켓플레이스 레어러블이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오는 9월 30일 이후 오픈씨, 룩스레어(LOOKS), X2Y2의 주문을 집계하지 않을 것”이라며 "로열티 정책은 창작자의 가치를 지속 확인해주는 탈중앙화의 핵심 가치"라고 밝혔다. 앞서 레어러블은 창작자의 로열티를 영구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