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SBF, 모든 혐의 무죄 주장"
워처구루(WatcherGuru)에 따르면 법원 심리를 위해 법원에 출석한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가 무죄를 주장했다. 앞서 미국 연방검찰은 고객 자금 1억 달러를 정치 후원금으로 무단 유용한 혐의 등을 포함한 기소장을 법원에 제출한 바 있다. 이에 SBF는 FTX 파산 관련 모든 불법행위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SBF의 재판은 10월에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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