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베이스 소셜 미디어 댑 프렌드테크의 10만명 계정 정보가 노출됐다는 더블록 보도에 대해 프렌드테크 측이 "이는 공개된 지갑 주소와 트위터 유저네임 사이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우리의 퍼블릭 API를 스크랩한 것으로, 누군가 나의 공개된 트위터 피드를 보고 해킹됐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며 더블록의 보도가 무책임하다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