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금융서비스 기업 차이나포춘파이낸셜그룹(China Fortune Financial Group) 자회사 포춘증권(Fortune HK Securities)이 지난 6월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에 가상자산 서비스 라이선스를 신청했다고 시나파이낸스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