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키 COO “해시키 프로 직원 무더기 퇴사, 사실무근”
아시아 소재 디지털자산 관련 투자사 해시키그룹 최고운영책임자(COO) 루비오 웡(Livio Weng)이 해시키 프로에서 최근 대대적인 인사 변동이 발생, 수십명의 직원이 퇴사했다는 루머에 대해 부인하며 “최근 HR 팀이 (직원 충원으로) 매우 바쁘다”고 트위터를 통해 말했다. 또한 해시키 프로는 포사이트뉴스에 “루머와 달리 퇴사한 직원이 많지 않으며 콜린 중 CEO도 사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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