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스타인 "BTC 현물 ETF 승인 가능성 커져…신규 자본 유입 기대"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번스타인이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될 경우, 새로운 자본이 암호화폐 시장에 유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번스타인은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일부 비트코인 현물 ETF 심사기간을 연장했다. 승인 가능성이 높아졌다. 만약 승인이 된다면 비트코인 현물 ETF는 2~3년 내에 시가총액이 BTC 현물 시총에 10%에 달하는 상당한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자산 운용사의 강력한 마케팅 능력 등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암호화폐 사이클에 힘을 실어줄 자본은 스테이블코인, 실물자산 토큰화 등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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