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투자은행 노무라의 암호화폐 트레이딩 자회사 레이저 디지털(Laser Digital)이 두바이에서 운영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이에 따라 레이저 디지털은 두바이에서 암호화폐 브로커-딜러, 투자 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향수 수개월 내 기관 대상 암호화폐 장외거래, 자산 관리 서비스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