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우크라이나, 러시아 침략 이후 $2.25억 암호화폐 기부받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침략 이후 2.25억 달러 상당 암호화폐를 기부받았으며, 이 중 8,300만 달러는 USDT, 7,900만 달러는 이더리움(ETH), 4,100만 달러는 비트코인(BTC)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부금은 전쟁이 시작된 지난해 3월 이후에는 월간 2,000만 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코인데스크는 "러시아 군과 군 관련 조직도 암호화폐 기부를 받았지만 수백만 달러 수준에 불과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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