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에 노출돼 276만달러 피해를 입은 zkSync 생태계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에라렌드(EraLend)가 트위터를 통해 해커에게 27일 21시(한국시간)까지 탈취금의 90%를 반환하면 추적을 중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