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트론(TRX) 창업자가 2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웹X 행사에 참석해 “암호화폐는 앞으로 알리페이만큼 대중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향후 사람들은 인프라에 상관없이 더 많은 채굴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아울러 암호화폐는 시장 내 거래자 뿐만 아니라 글로벌 사용자에게 제공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