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프로토콜 패럿, PRT 토큰 단계적 폐지·토큰 보유자에 자금 분배 계획 투표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솔라나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 패럿(Parrot.fi)이 PRT 토큰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약 8000만 달러로 추산되는 프로젝트 자금을 토큰 보유자에게 분배하는 제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제안이 통과되면 PRT 보유자는 개당 0.0045달러를 분배받게 된다. 앞서 지난 2021년 9월, 10월 패럿은 전체 PRT 토큰의 10%를 투자자에게 판매, 8470만 달러를 유치한 바 있다. 이후 PRT는 약 88% 하락했다.
評論
推薦閱讀
- 2023-07-22
비앙코 리서치 대표 "미 연준 페드나우, CBDC 인프라 역할"
- 2023-07-22
넥서스 뮤츄얼, 카우스왑 통해 2730만 달러 ETH→로켓풀 rETH 교환
- 2023-07-22
6월 VC 암호화폐 투자액 7.79억 달러... 전달 대비 29.73% ↓
- 2023-07-22
비트파이넥스 해킹 관련 자금세탁 혐의 부부, 유죄 인정... 미 당국와 합의
- 2023-07-22
룩온체인 "a16z 관련 주소, 코인베이스·바이낸스에 MKR 입금"
- 2023-07-22
암호화폐 유동성 네트워크 패러다임, 스타크넷 기술 기반 앱체인 인큐베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