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오 마케팅 총괄 "영지식 증명, 인터넷 뒤바꿀 잠재력 있다"
프라이버시 강화 블록체인 인프라 플랫폼 알레오(Aleo)의 마케팅 총괄 브레넌 슐루터(Brennen Schlueter)가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영지식 증명(Zero-knowledge proofs)은 인터넷 전반을 재구성할 수 있을만한 잠재력을 지닌 기술"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영지식 증명 기술은 인터넷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개인정보보호 문제를 해결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실제로 영지식 증명 기반 롤업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확장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프라이버시를 보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評論
推薦閱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