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kSync, 최신 프루버 기술 '부줌' 발표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더리움 스케일링 솔루션 zkSync는 트랜잭션을 압축하고 포장하는 최신 프루버(prover) 기술 부줌(Boojum)을 발표했다. 기존 프루버는 평균적으로 약 500기가바이트의 하드웨어가 필요한 반면, 새 프루버는 8기가바이트 하드웨어로 작동할 수 있다. 알렉스 글루홉스키(Alex Gluchowski) zkSync CEO는 "자사의 프루버는 8기가바이트 GPU 램만 필요로 한다. 게이밍 컴퓨터와 호환되는 GPU로 구동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부줌을 통해 더 저렴하게 트랜잭션 압축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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