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비판' 뱅크리스 진행자 "이번만큼은 리플에 진심으로 감사"
암호화폐 뉴스레터·팟캐스트 플랫폼 뱅크리스(Bankless)의 진행자이자 그간 리플(XRP)을 비판했던 라이언 아담스(Ryan Adams)가 트위터를 통해 "이번만큼은 진심으로 리플에게 은혜를 입었다. 암호화폐를 향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맹공을 리플이 막아냈다"고 평가했다. 그는 "리플은 광적인 커뮤니티의 열렬한 지지 속에 과대평가된 프로젝트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이런 말을 하게 될 지 몰랐지만 그럼에도 리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리플은 우리 모두에게 수혜(favor)를 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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