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SEC, 셀시우스 소장서 CEL만 미등록 증권 지목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 법무부(DOJ),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셀시우스와 전 CEO 알렉스 마신스키를 제소한 가운데, SEC가 소장에서 CEL 외에 다른 암호화폐를 증권으로 지목하지 않았다고 크립토포테이토가 전했다. SEC는 CEL, 언(Earn) 프로그램을 미등록 증권으로 지목했다. 셀시우스는 2018년 ICO로 CEL 토큰을 판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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