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가 바이낸스를 제소한 이후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는 두바이에 있는 자택에서 대부분 머무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두바이는 미국과 상호 범죄인 인도조약을 맺지 않은 국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