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결제기관인 상하이청산결제소가 지난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채권, 외환, 신용 상품 거래를 위한 디지털위안화 청산 및 결제 서비스를 26일부터 시작한다. 당분간 디지털위안화 사용 거래에 대한 수수료는 부과되지 않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