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1년 이상 휴면 BTC 공급량, 매일 최대치 경신"
온체인 애널리스트 윌리엄 클레멘테(Will Clemente)가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 "비트코인(BTC)이 저점 대비 약 2배로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최소 1년 동안 비활성 상태인 BTC 공급량이 매일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1년 전 루나 붕괴 이후 BTC가 2만 달러까지 하락했던 것을 고려하면 더욱 놀라운 일"이라고 전했다. 그는 "1 BTC 이상을 가진 주소는 100만개를 돌파했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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