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파산 전 협력 투자사들에 $7억 규모 손배 소송 제기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22일(현지시간) 파산 이전 협력관계였던 다수 투자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의 피고로 지목된 회사들은 K5글로벌, 마운트 올림푸스 캐피털, SGN 알바니 캐피털 등이다. FTX 측은 해당 회사들이 신탁의무 위반, 부당 이득, 부당 이득 방조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며 7억 달러의 배상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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