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中 금리 인하에도 BTC 요지부동, 리스크오프 장세 지속"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중국이 약 10개월만에 처음으로 대출우대금리(사실상 기준금리)를 10bp 인하했지만, 비트코인은 전날과 비슷한 가격대에서 횡보 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시장이 중국의 10bp 금리 인하가 경기 둔화를 해소하기 충분하지 않다고 받아 들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시장 내 리스크오프(risk-off, 위험회피) 분위기는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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