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가상자산 거래소들, 12개 은행에 실명계좌 실사 요청
디지털투데이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자 협의체(VXA)가 20일 가상자산 거래소와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 계약을 맺지 않은 국내 12개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인터넷전문은행 등에 실명계좌 계약을 위한 실사 요청서를 보냈다. VXA는 국내 10개 코인마켓 거래소 대표가 결성한 협의체다. VXA는 앞서 13일에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와 실명계좌 계약을 맺고 있는 5개 은행에 기존 원화 마켓 거래소와 동일한 기준에서 실사를 진행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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