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팍스, 이사회 열고 이중훈 신임 대표이사 선임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19일 고팍스 운영사 스트리미는 이사회를 개최하고 대표이사를 이중훈 고팍스 부대표로 변경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중훈 부대표는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해 홍콩 골드만삭스를 거쳐 메리츠증권 파생상품 본부장을 역임한 금융 전문가이자 법률 전문가다. 지난해 고팍스에 합류한 이 부대표는 올해 초 바이낸스 인수 과정을 진두지휘했으며, 이준행 창업자이자 전임 대표를 대신해 최근 고팍스 경영 전반을 이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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