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디지털 결제 회사 스트라이크(Strike)는 라이트닝 네트워크 기반 국가 간 결제 서비스를 멕시코에 제공하기로 했다. 서비스명은 센드 글로벌리(Send Globally)로, 6월 14일부터 멕시코에 제공된다. 송금된 미국 달러는 수취인 은행 계좌에 멕시코 페소로 입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