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에 따르면 델리오 정상호 대표가 '내부(자금) 돌려막기' 의혹과 관련해 “지금 돌고 있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 인출 요청이 진정될 때까지 출금을 일시 중단하는 것이다. 회사 내 여러 개 지갑이 있다. 지갑 간 이동은 흔히 있는 일이다. 코인 빼돌리기 등은 배임 횡령에 해당한다. 내가 그걸 하겠는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