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오 "하루인베스트와 무관, 서비스 정상"
디지털애셋에 따르면 가상자산 운용사이자 대출 플랫폼인 델리오의 정상호 대표가 "우리는 가상자산 운용사 하루인베스트코리아(이하 하루인베스트)의 입출금 중단 사태와 관련이 없고 서비스 역시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6월 13일 정 대표는 "하루인베스트의 파트너사 이름이 공개되지 않아 이 파트너사가 우리와 교류가 있는 회사인지는 알 수 없지만 하루인베스트의 입출금 중단 사태에 대해 우리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디지털애셋에 밝혔다. 가상자산 업계 일각에서는 이날 오전 하루인베스트 입출금 중단 사태가 벌어지자 국내에서 비슷한 사업을 하고 있는 델리오로 사태가 확산될 거라는 소문이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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