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특정 솔라나 고래 투자자, 700만 SOL 매도..초기 투자자 추정"
가상자산 시장 분석 업체 델파이 디지털이 SNS 공식 계정을 통해 특정 솔라나 고래 투자자가 지난 몇 달 간 누적 700만 SOL를 매도했다고 분석했다. 델파이는 이에 대해 "솔라나 초기 투자자로 추정된다. 현재 해당 월렛에는 1000만 SOL이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파산한 알라메다 리서치가 솔라나 전체 유통량의 8.2%를 락업하고 있으며, 이에따라 현재 4500만 SOL이 파산 절차를 밟고 있다. 2025년 락업이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고 델파이는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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