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오리어리 "자오창펑에 연민 가져... 더 심각한 혐의 적용될 가능성 有"
캐나다 억만장자 유명 기업가 케빈 오리어리(Kevin O'Leary)가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낸스 및 자오창펑 CEO에 대한 더욱 심각한 혐의가 적용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자오창펑 CEO는 현재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개인적으로 자오창펑을 쫓고 있다. 우리는 그에게 약간의 연민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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