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美 SEC, 2020년부터 바이낸스US 조사"
코인데스크가 법원 문서를 인용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지난 2020년부터 바이낸스US에 대한 조사를 진행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SEC는 지난 2020년 8월 17일 바이낸스US에 대한 내사를 시작하고, 관계자들을 불러 진술을 받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또 SEC는 바이낸스US를 운영하는 BAM 법인이 4년 동안 4억 1,100만 달러 규모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파악했다. 이익은 약 2억 2500만 달러 수준이었다. 바이낸스는 비상장사인 탓에 재무 상황이 공개된 적 없었다"고 설명했다.
評論
推薦閱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