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CTO "암호화폐·인공지능, 공생 관계"
더블록에 따르면 크라켄 최고기술책임자(CTO) 비슈누 파탄카르(Vishnu Patankar)가 "암호화폐 분야에 있어 앞으로 인공지능(AI)이 맡게 될 역할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AI를 통한 NFT 제작이나 사기 방지, 사이버 보안 모두 암호화폐와 AI가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공생의 영역'이다. 이외에도 AI와 암호화폐 모두 굉장한 연산 능력을 통해 상당량의 데이터를 탐색한다. 따라서 이제 암호화폐 업계는 인공지능(AI)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전혀 다른 분야의 신기술이 아닌, 암호화폐 전반에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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