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러 공직자, $2800만 상당 BTC 뇌물 수수 혐의"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러시아 공직자 마라트 탐비예프가 자신이 수사하던 해커그룹으로부터 $2800만 상당 비트코인 뇌물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현지 검찰이 탐비예프의 부정부패 혐의를 수사하던 중 그가 1,032.1 BTC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낸 뒤, 그가 2022년 4월 해커 그룹으로부터 그들의 자산을 압수하지 않는 대가로 비트코인을 받았다는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탐비예프는 직위 해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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