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올 들어 암호화폐 시총 증가했지만 변동성·거래량은 감소"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코인메트릭스가 보고서를 통해 "지난 5개월 동안 암호화폐, 블록체인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등 모든 가상자산 분야의 시가총액이 증가했으나 변동성과 거래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데이터노미(Datonomy·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활용 분석)를 통해 분석한 결과,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올해 들어 42% 증가했지만, 최근 2개월 동안 메이저 코인 가격은 횡보세를 보였다. 또 현물 거래량 역시 연초 대비 50% 감소한 200억 달러를 밑돌고 있다. 그럼에도 아직 시장 탄력성은 충분한 것으로 보이며, 산업 초기라는 점을 고려하면 산업 성장성도 기대해 볼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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