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뉴스에 따르면 이반 체베스코프(Ivan Chebeskov) 러시아 재무부 금융정책국장이 최근 현지 매체 기고에서 "대부분의 러시아인은 암호화폐를 저축 수단으로 삼아선 안 된다. 주식, 부동산 등에 투자하는 전문 투자자에게만 적합한 고위험 금융상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