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에 따르면 코오롱이 최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기부 회사인 '기브릿지'를 설립했다. 기브릿지는 코오롱의 IT서비스 자회사인 코오롱베니트와 블록체인 기술 보유기업 'D사'가 50:50으로 출자한 공동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