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체인 유동성 및 데이터 게이트웨이 프로젝트 라이파이(Li.Fi)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멀티체인(MULTI)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탓에 우리는 기술 스택에서 멀티체인에 대한 모든 접근 기능을 비활성화 하기로 했다. 이는 현재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 아니라 혹시 모를 문제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앞서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는 멀티체인(MULTI)을 통해 크로스체인 브릿징한 자산이 24시간이 넘도록 도착하지 않고 있다며 기능 장애를 문제삼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