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넷, 콘플럭스·퀀텀과 파트너십 체결...중국 시장 진출 협력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코스모스(ATOM) 네트워크 기반 유동성 스테이킹 레이어1 블록체인 테넷(TENET)이 콘플럭스(CFX) 및 퀀텀(QTUM)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중국 기반 프로젝트와의 협업을 통해 중국 유동성 스테이킹 시장 내 입지를 확보한다는 게 테넷 측의 설명이다. 또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콘플럭스 및 퀀텀 사용자는 최소 100만 달러 상당의 자체 토큰(CFX 및 QTUM)을 스테이킹하고 앵커(ANKR)에서 발행하는 유동성 스테이킹 파생상품(LSD) 토큰을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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