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특정 고래, $182만 RPL 매도...가격 하락 야기"
암호화폐 온체인 애널리스트 비트코인엠버가 트위터를 통해 "한 고래 주소가 182만 달러 상당 로켓풀(RPL)을 매도해 가격이 50달러에서 46.7달러로 6% 하락했다. 해당 물량은 1월 12일 크라켄에서 RPL 가격이 27.6달러일 때 사들인 것으로 74% 수익을 실현(77만 달러)했다"고 전했다. RPL은 이더리움 유동성 스테이킹 파생상품 토큰으로 바이낸스 내 24시간 거래량이 100만 달러를 밑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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