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내 대표적인 매파 가운데 한 명인 닐 카슈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은행 총재는 "6월 (FOMC)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지, 아니면 인상을 중단할지 결정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어쩌면 금리를 6% 이상으로 올려야 할지도 모르지만 아직 확실하지는 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