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무부, 50만배 수익창출 약속 코인딜 스캠 관계자 기소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DOJ)가 50만 배 이상의 투자 수익을 약속해 4500만 달러를 편취한 코인딜(CoinDeal) 스캠 관계자인 브라이언 리(Bryan Lee)를 사기 및 고객 자금 유용 혐의로 기소했다. DOJ는 "리는 높은 수익을 거둘 것이라고 투자자들을 오도하고, 수백만 달러 상당의 투자자 자금을 횡령해 고급 자동차 구매와 부동산에 사용했다"고 전했다. 앞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도 브라이언 리와 닐 찬드란(Neil Chandran)에 대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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