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바이낸스 상장 기준 높아…밈코인 최적 거래소 아냐”
저스틴선 트론 설립자(TRX)가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바이낸스는 시장 점유율 기준으로 가장 큰 거래소이지만, 밈코인 거래에 최적화된 거래소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바이낸스의 암호화폐 상장 기준은 매우 높다. 최소 시총이 1억~10억 달러 수준까지 돼야 하는데, 이는 소규모 거래소에는 기회가 될 수 있다. 후오비와 폴로닉스는 밈코인 상장이 용이하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밈코인과 유망한 프로젝트 토큰을 적극적으로 거래하기로 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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