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비트메인의 공동 창업자 우지한이 비트메인에서 분할시켜 소유하고 있는 채굴업체 비트디어가 1분기 매출이 7260만달러, 순손실 95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분기 말 기준 해시레이트는 18.3 EH/s, 전력 용량은 795 MW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