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Santiment)에 따르면 주요 거래소들의 BTC 보유 비중이 5.84%로 떨어져 최근 5년(2017년 12월)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샌티멘트는 "FTX 몰락 이후 중앙집중식 거래소에 대한 신뢰가 하락했다. 자체 커스터디를 선호하는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