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노드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트랜잭션 수가 올들어 뚜렷한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채굴자 수익에서 트랜잭션 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율이 12.4%를 기록했다. 이는 2019년 랠리 당시 기록을 뛰어넘은 수준이다. 현재 수수료 부담이 매우 높다는 의미"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