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CEO "해외 이전 계획 없다...미국 시장에 100% 전념"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가 5일(현지시간) 주주서한을 통해 "미국 외 국가로 사업장을 이전할 계획은 없다"며 "분명히 말하지만 우리는 미국 시장에 100%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미국에 코인베이스를 설립한 이유는 법치주의가 그 어느 국가보다 발전됐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비록 지금은 암호화폐 규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개인적으로 미국은 이 문제를 바로잡을 것이라고 낙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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